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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출간등록

네이버시리즈

Naver Se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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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시리즈는 네이버의 웹소설·웹툰 유료 플랫폼으로, 정식연재 기준 회차 6,000자 이상을 요구하는 관행과 네이버 웹툰·검색과의 연결이 특징이며 카카오페이지와 함께 국내 웹소설 매출의 양대 축이다.

다른 표기: 시리즈 · 네이버 시리즈 · naver series · 네이버 웹소설 · 시리즈 정식연재

뜻

네이버시리즈는 네이버가 운영하는 웹소설·웹툰 유료 플랫폼이다. 네이버 웹소설(연재 중심)과 시리즈(유료 열람 중심)가 연결되어 있고, 네이버 웹툰·네이버 검색과 같은 계정으로 이어진다. 카카오페이지와 마찬가지로 출판사·매니지먼트를 통한 계약 작품이 대부분이며, 정식연재와 공모전 요강에서 회차당 공백 포함 6,000자 이상을 요구하는 관행이 다른 플랫폼(5,000자 안팎)과 구별된다. "매일 10시 무료" 같은 시간 과금 모델과 쿠키 결제를 운영한다.

왜 중요한가

네이버시리즈는 카카오페이지와 함께 국내 웹소설 매출의 양대 축이다. 네이버 검색과의 연결 덕분에 검색 유입이 강하고, 네이버 웹툰과의 연계로 웹툰화 경로가 있다. 작가에게 중요한 차이는 분량 규격이다. 네이버 기준으로 6,000자를 쓰면 다른 플랫폼에서는 긴 편이고, 5,000자로 쓰면 네이버에서는 부족하다. 여러 플랫폼을 염두에 둔다면 처음부터 회차 길이를 어느 쪽에 맞출지 정해야 한다. 네이버시리즈 역시 2026년 기준 AI 사용에 대한 플랫폼 차원의 명문 규정은 없지만, 네이버 웹툰의 공모전은 AI 작화를 명시적으로 금지하므로 웹툰화까지 염두에 둔다면 그 규정을 알아 둘 필요가 있다.

예시

민재는 같은 원고를 두 플랫폼 규격으로 재 보았다.

현재 회차 평균: 공백 포함 5,200자. 카카오페이지 관행(5,000~5,500): 적합. 네이버시리즈 관행(6,000 이상): 회차당 800자 부족.

선택지는 둘이었다. 회차마다 800자를 채우거나, 다섯 회차를 네 회차로 합치거나. 그는 후자를 골랐다. 사건 하나가 5,200자에서 끝나는 구조였으므로, 억지로 늘리면 회차 끝이 약해졌다. 대신 두 회차의 사건을 하나로 묶어 6,500자짜리 회차를 만들었다. 절단이 더 강해졌다.

분량 규격을 맞추는 방법은 채우는 것이 아니라 재구성하는 것이다.

흔한 실수

  • 5,000자 원고를 그대로 낸다. 네이버 정식연재 심사에서 분량 미달은 내용을 보기 전에 걸러진다.
  • 네이버 웹소설과 시리즈를 혼동한다. 연재 지면과 유료 열람 지면의 관계를 알고 투고하라.
  • 웹툰화 규정을 모른다. 네이버 웹툰 공모전은 AI 작화를 금지한다. 웹툰화를 염두에 둔 표지·콘티에 AI를 쓸 때 참고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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