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곡근대사실주의거실극3막
인형의 집
Et dukkehjem
- 작가
- 헨리크 입센
- 연도
- 1879년
- 나라
- 노르웨이
- 저작권
- 1879년 발표, 입센은 1906년 작고. 원문 퍼블릭 도메인. 번역본 저작권은 역자별로 달라 발췌를 싣지 않는다.
남편 몰래 진 빚이 협박으로 돌아오자, 한 여성이 자신이 '인형'으로 살아왔음을 깨닫고 집을 나간다.
왜 고전인가
현대 사실주의 희곡의 출발점. 사흘, 거실 하나, 편지 한 통으로 결혼과 사회 전체를 심문한다. 마지막 문 닫히는 소리가 결말의 전형이 되었다.
구조 분해
- 011막 · 크리스마스 전날
노라는 남편 헬메르의 승진을 기뻐한다. 옛 친구 린데 부인에게 남편의 병 치료비를 몰래 빌렸음을 털어놓는다. 채권자 크로그스타드가 해고를 막아 달라며 위조 서명을 빌미로 협박한다.
- 022막 · 편지
크로그스타드가 진실을 담은 편지를 우편함에 넣는다. 노라는 남편이 편지를 읽지 못하게 타란텔라 연습으로 시간을 끈다.
- 033막 · 기적은 없다
헬메르가 편지를 읽고 노라를 비난한다. 협박이 철회되자 곧바로 '용서'하지만, 노라는 그가 자신을 위해 희생하리라던 '기적'이 없음을 깨닫고 아이들을 두고 떠난다.
지금 쓰는 작가가 가져올 것
- 폭탄(편지)을 무대 위 우편함에 넣어 두고, 관객이 그 소품을 계속 보게 하라.
- 클라이맥스 뒤에 진짜 결말을 놓아라. 협박이 풀리는 순간이 아니라, 남편의 반응을 본 뒤의 결정이 결말이다.
- 인물의 변화는 사건이 아니라 '기대가 깨지는 순간'에서 온다.
원문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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