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웹소설 생성기가 소설 생성기와 다른 점
웹소설은 소설과 읽히는 방식이 다릅니다. 독자는 스마트폰으로 읽고, 한 회차는 5,000자 안팎이며, 회차 끝마다 다음 화를 누를 이유가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같은 줄거리를 넣어도 웹소설 생성기는 소설 생성기와 다르게 써야 합니다. 이 도구는 문단을 두세 문장으로 짧게 끊고, 첫 문장을 사건이나 대사로 시작하고, 설명은 대사와 행동 사이에 한 줄씩만 흘리며, 마지막 줄에 갈고리를 겁니다. 웹소설 회차 형식 프롬프트를 도구 안에 심어 두었기 때문에 "웹소설처럼 써 줘"라고 따로 말할 필요가 없습니다.
입력은 장르와 줄거리 한 줄입니다. 좋은 줄거리 한 줄에는 세 가지가 들어 있습니다. 주인공이 누구인지, 무엇이 잘못됐는지, 그래서 이번에는 무엇을 하려는지. "회귀물. 죽기 직전 20년 전으로 돌아온 F급 헌터"는 첫 두 가지만 있고, "이번엔 각성 검사에서 일부러 떨어진다"까지 있으면 세 가지가 다 있습니다. 세 번째가 있으면 도입부가 사건에서 시작하고, 없으면 회상으로 시작하기 쉽습니다.
출력은 회차 도입부 원고입니다. 무료 버전은 약 1,500자까지 쓰고 회차 끝의 갈고리 한 문장으로 마칩니다. 1,500자는 회차의 3분의 1이므로 나머지는 작가가 씁니다. 도입부가 마음에 들면 스튜디오에서 작품을 만들고 붙여 넣은 뒤, 설정집에 인물과 규칙을 적고 이어쓰기로 5,000자를 채우면 됩니다. 2화부터는 설정집이 AI 요청마다 자동으로 붙어 인물 이름과 능력 체계가 흔들리지 않습니다.
AI 웹소설 생성기로 만든 글을 그대로 올리는 것은 권하지 않습니다. 두 가지 이유입니다. 첫째, 플랫폼과 공모전마다 AI 생성 원고에 관한 규정이 다르고 바뀝니다. 둘째, 생성 문장은 리듬이 고르고 접속어가 많아 독자가 알아봅니다. 도입부를 뼈대로 쓰되 핵심 장면과 절단은 직접 쓰고, AI 티 지우기 가이드의 세 번 읽기로 문장을 고르세요. 그렇게 하면 생성기는 "빈 화면을 없애는 도구"가 되고, 글은 작가의 것이 됩니다.
장르 칩은 프롬프트에 장르 관습을 더합니다. 회귀물을 고르면 회귀 시점과 첫 선택이, 헌터물을 고르면 각성·등급·던전 규칙이, 로맨스판타지를 고르면 계약·신분·첫 만남의 긴장이 도입부에 들어갑니다. 장르가 목록에 없으면 줄거리 줄에 직접 적으세요. "현대 로맨스, 사내 연애, 여주 시점"처럼 시점까지 적으면 결과가 안정됩니다.
무료 도구는 로그인 없이 하루 세 번, 입력과 결과는 학습에 쓰이지 않습니다. 회차 목표 글자 수, 플랫폼 프리셋(카카오페이지·문피아·네이버 시리즈·노벨피아), 회차별 내보내기는 스튜디오에서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