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arkLore
연재·출간등록

노벨피아

Novelpia

Read in English

노벨피아는 2021년에 등장한 월정액 구독형 웹소설 플랫폼으로, 조회수 기반 정산과 낮은 진입 장벽, AI 표지의 광범위한 사용으로 알려져 있으며 회차 글자수 산정 방식이 다른 플랫폼과 다르다.

다른 표기: 노피아 · novelpia · 노벨피아 연재 · 노벨피아 정액제 · 노벨피아 AI

뜻

노벨피아는 2021년에 문을 연 월정액 구독형 웹소설 플랫폼이다. 독자는 월 구독료를 내고 플랫폼의 모든 작품을 읽으며, 작가는 회차당 결제가 아니라 조회수(및 관련 지표)에 따라 정산받는다. 누구나 연재할 수 있는 낮은 진입 장벽, 성인물을 포함한 넓은 장르 허용, AI 생성 표지의 광범위한 사용이 특징이다. 회차 분량 관행도 다르다. 노벨피아의 글자수 산정은 띄어쓰기와 줄바꿈을 세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같은 원고라도 표시되는 글자수가 다른 플랫폼보다 적게 나온다. 자체 AI 서비스(노벨챗 등)를 운영하는 것도 다른 플랫폼과 구별된다.

왜 중요한가

노벨피아는 정산 구조가 다른 플랫폼이다. 회차 결제 모델에서는 절단신공이 매출을 만들지만, 구독 모델에서는 조회수 자체가 매출이다. 그래서 노벨피아에서는 회차를 짧게 자주 올리는 전략(하루 2~3화)이 통하고, 회차당 사건 하나보다 매일 올라온다는 리듬이 더 중요하다. 다른 플랫폼에서 통하던 5,000자 규격과 회차 설계를 그대로 가져오면 정산이 기대와 다를 수 있다. AI에 대한 태도도 다르다. 노벨피아는 AI 텍스트에 대한 공개된 표기 규정이 확인되지 않으며, AI 표지는 사실상 일반적이다. 다만 독자 신고로 AI 소설이 조치된 사례가 커뮤니티에서 보고되므로, 규정이 없다는 것이 허용을 뜻하지는 않는다. 노벨피아에서 시작한 작품이 다른 플랫폼으로 이동할 때는 분량 규격을 다시 맞춰야 한다.

예시

서준은 같은 회차를 세 곳에 붙여 넣고 글자수를 비교했다.

한글 문서: 공백 포함 5,120자 / 공백 제외 3,890자 카카오페이지 업로드 화면: 5,118자 노벨피아 업로드 화면: 3,860자

노벨피아 표시 글자수가 3,860자로 나오는 것을 보고 그는 회차를 늘려야 하나 잠시 고민했다. 늘릴 필요는 없었다. 산정 방식이 다를 뿐, 독자가 읽는 분량은 같다. 대신 그는 노벨피아용으로는 회차를 2,500자 단위로 나눠 하루 두 번 올리는 쪽을 택했다. 구독 모델에서는 조회 횟수가 정산이므로.

흔한 실수

  • 회차 결제 플랫폼의 전략을 그대로 쓴다. 노벨피아는 조회수 정산이다. 회차 길이와 빈도를 다시 설계하라.
  • 글자수 표시를 보고 원고를 늘린다. 산정 방식이 다를 뿐이다. 실제 분량은 같다.
  • AI 규정이 없으니 무엇이든 된다고 본다. 독자 신고와 커뮤니티 반응이 실질적 규제다. 문체와 표지 모두 조심하라.
연재·출간 용어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