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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승
동승(童僧)
- 작가
- 함세덕
- 연도
- 1939년
- 나라
- 조선(한국)
- 저작권
- 1939년 발표. 함세덕은 1950년 작고, 저작권 만료(사후 70년). 여러 차례 영화·연극으로 재해석된 작품.
산사에 버려진 어린 동승이 서울서 온 미망인을 어머니처럼 따르지만, 절은 그를 내주지 않고 그는 어머니를 찾아 산을 내려간다.
왜 고전인가
한 무대(산사), 한 계절, 인물 여섯으로 '원하는 것을 갖지 못하는' 이야기를 완성했다. 대사가 짧고 침묵이 길어, 대본 쓰기 연습에 가장 자주 쓰이는 한국 단막극이다.
구조 분해
- 011 · 산사의 아이
동승 도념은 절을 떠난 어머니를 기다린다. 주지는 그 출생을 부끄러워하며 엄히 다룬다.
- 022 · 미망인
아들을 잃은 서울 미망인이 재를 올리러 온다. 도념은 그녀를 따르고, 그녀는 아이를 데려가고 싶어 한다.
- 033 · 토끼
도념이 미망인에게 줄 목도리감으로 토끼를 잡아 숨긴 일이 드러난다. 살생의 죄가 문제되어 입양 이야기가 깨진다.
- 044 · 하산
미망인이 떠난 뒤, 눈 내리는 산길을 도념이 홀로 내려간다. 어머니를 찾겠다는 말을 남긴다.
지금 쓰는 작가가 가져올 것
- 단막극은 '한 장소·한 욕망·한 반전'이면 충분하다. 토끼 한 마리가 반전 전체다.
- 아이의 욕망을 어른의 규칙과 부딪히게 하라. 누구도 악인이 아닐 때 슬픔이 가장 크다.
- 마지막 장면은 대사 없이 행동(하산)으로 닫아라.
원문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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